* 콜래보경제학에 관하여
쉽게 말해서 독자적으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시장을 넓히며 기업을 이끌어 왔던 것이 기존의 기업의 모델이라고 한다면, 콜래보경제학이란 기존까지 독자적으로 구축된 둘 이상의 기업이 서로의 장점을 취해 1+1=2,3, 또는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Ⅰ. 들어가며
이 책은 21세기형 비즈니스의 새 모델인 콜래보경제학(Collabornomics)에 대한 내용으로 저자인 데본 리는 미국 최고의 명문대와 MBA를 거쳐 한국으로 건너와 LG, SK와 같은 대기업에서 브랜드 관리 및 소비 심리 컨설팅을 하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콜래보경제학(Collabornomics)이란 ‘협력’
데본 리의 ‘콜래보경제학’을 읽고 비단 기업만이 콜래보레이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자신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싶어서 스티븐 스콧의 ‘내가 멘토에게 배운 것’이라는 책을 읽고 배운 것을 토대로 두 가지를 이루겠습니다.
첫째, 멘토님들에게 배우고
지난 2월 포브스(Forbes)지에서 발표한 흥미로운 수치가 눈길을 끌었다. ‘일본 내 40대 부호(Japan`s 40 Richest)’라는 제목 하에 작성된 리스트에서 닌텐도를 이끄는 야마우치 히로시(山内 溥), 소프트 뱅크를 보유한 인터넷 재벌 손정의(孫 正義)를 제치고 1위에 오른 인물은 다름 아닌 저가 의류 브랜드,
선정동기
트렌드에 민감한 여대생으로서 과자도 웰빙에 따라 웰빙 과자를 소비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오리온의 닥터유와 마켓오가 유난히 눈에 띄게 된다. 다른 웰빙 과자 브랜드가 있음에도 어떻게 오리온이 확고하게 브랜드 선점을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 궁금해져서 조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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