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지금부터 해외시장 진출전, 하청업체에 불과했던 작은 기업이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할수 있게되었던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OEM의 설움을 벗어나는 길,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라. 쿠쿠홈시스의 출발은 성광전자란 이름으로 당시
전자로부터 더 이상 납품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청청벽력 같은 소식.
성광전자에게는 밥솥이 ‘전부’였지만 LG전자에게 밥솥은 ‘일부’.
성광전자는 제조 이외의 영업이나 유통 경험 없음.
‘LG’라는 브랜드를 달고서도 잘 팔리지 않는 상황
3. 브랜드 Identity 구축하기(제품 기술력)
쿠쿠는 1
전자쿠쿠 홈시스의 소개
‘밥솥‘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는가?
김치 냉장고 하면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하면 ’지펠‘, 드럼 세탁기 하면 ’트롬‘과 같은 브랜드 네임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이들은 모두 위니아,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그렇다면 전기밥
성광전자(주)는 98년 IMF의 위기와 함께 공장 가동률이 크게 떨어지며 생사의 기로에 놓인다. 이 때 생존의 돌파구로 전기밥솥 자체 브랜드 ‘쿠쿠(CUCKOO)’ <부록1- CUCKOO 회사연혁>(출처:쿠쿠 홈시스(주) 홈페이지 http://www.sungkwang.co.kr)
를 출시, 시장 진출 1년만에 대기업을 제치고 M/S 1위를 차지하는 쾌거
쿠쿠’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을까 한다.
전기밥솥을 비롯한 소형 가전제품을 LG, PHILIPS 등에 OEM으로 납품하던 성광전자(주)는 98년 IMF의 위기와 함께 공장 가동률이 크게 떨어지며 생사의 기로에 놓인다. 이 때 생존의 돌파구로 전기밥솥 자체 브랜드 ‘쿠쿠(CUCKOO)’를 출시, 시장 진출 1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