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는 끝없는 탐욕에 불타는 냉혹한 승부사였고, 록펠러는 거대한 제국의 냉정하고 지적인 엔지니어였으며, 굴드는 시장 조작의 달인이었다. 이 세 사람은 발전과 속도, 실험에 사로잡혀, 오로지 보다 낮은 가격과보다 많은 생산량, 보다 큰 이익이라는 목표에 골몰했다. 저자는 젊은 카네기가 철강
1. 세종대왕의 리더십
세종대왕이 어떤 식견을 가지고 어떻게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무슨 고민을 했고 어떤 노력들을 기울였는가를 알아봄으로써, 우리는 젝 웰치나 빌 게이츠 같은 서양의 경영자가 아닌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을 가장 잘 경영했던 인물’에 대한 모범적 사례를 발견하게 된다
할지라도 결코 가능해지지 않는다.
7.경영전략은 우월성의 추구, 완벽으로서의 경영이 기본이다.
8.최상의 조건이 아니면 선택하지 말라.
9.새로운 지식을 구하기 위해선 항상 자신을 열어라.
10.경영인은 지칠 줄 모르는 힘과 의지력, 추진력, 그리고 미래의 현실을 내다보는 관찰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초정리 편지>
만약에 이러한 사건들이 과거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이 작품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소설이다. 이 소설과 같이 어떤 ‘가정’을 기반으로 지어진 소설은 ‘만약 과거에 이 사건이 이렇게 진행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도 많지만 이 책의 내용은 소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