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입재를 기초자료로 각종 건설현장에서 쓰이게 된 것은 1950년대 초부터로 (주)한국개발공사의 “주입공법(Grouting)에 대한 업무자료”를 보면 댐 ,제방기초, 취수탑, 통관보강 및 방수용 시공예로 1953년 5월부터 1954년2월까지 옥포저수지에서 그라우팅공사 현장(1차 공사)에서 사용된 것으로 되어있다.
1장 토공
◆(10)토취장의 선정조건
토질이 양호하다
토량이 충분하여야 한다
싣기에 편리한 지형이야 한다
성토 장소를 향해서 하향 1/50~1/100 정도가 좋다
운반 도로가 양호하며 장애물이 적고, 유지가 용이하여야 한다
용수 및 산 붕괴의 우려가 없고, 배수에 양호한 지형이야 한다
기계
터널하부에 직경2.5 m의 시굴갱도가 먼저 1939년 개통되었다. 모지쪽 지질은 풍화화강암의 잔류토로 실드기에 의한 굴착을 하였다. 암종은 응회암, 화강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몬해협 중앙부의 제3기층의 지질은 불량하여 시멘트 주입을 반복하여 지반을 고결시킨후 굴착하였다. 건설하는 동안 발파
소산물이다. 이러한 토목공사는 해당 지역 혹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고, 그 영향이 몇 세대에 걸쳐 장기간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고속도로나 교량, 공항, 터널, 댐, 하수처리시설 등과 같은 현대의 토목공사는 거대 자본의 투자와 기계화에 의해서 초대규모 공사가 많아졌고,
지반공학 등의 기초분야가 있으며, 구조물을 대상으로 하는 교량공학, 터널공학, 댐 공학 등의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철도공학, 도로공학, 항만공학, 하천공학, 도시공학, 상하수도 공학 등의 분야가 있습니다.
토목공학에서 흙과 암석이 주 건설 재료로 사용되고 상부구조물 설치, 지하구조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