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친근한 브랜드를 만들어 반전을 통한 충격요법을 구사하자는 SK텔레콤의 전략이 성공한 것이다. “준, 영화를 보여줘” “준, 이런 동영상 메일은 보내지마”처럼 의인화해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최첨단 멀티미디어 이동통신 서비스의 장을연 June의 성공적인 마케팅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한다
티저광고 = 캉캉(CAN CAN 팬티스타킹 광고
•1980년대
=청보식품의 청보라면 광고
•1999년
=가장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SK텔레콤의 TTL 광고
•2000년대 초반
=선영아 사랑해 & 아저씨 거기가 열렸어요 등등
•2000년대 후반(현재) QOOK & 쏘리쏘리 등등
③ 티저광고의 사례티저 영상의 대
광고의 표현 형식이다. 1999년 SK텔레콤의 TTL광고가 티저기법을 사용하여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 사례로 평가받은 이후 그렇다할 눈에 띠는 티저광고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근 한 달 동안 이 광고에 대한 일체의 정보도 제공되지 않는 철저한 비밀전략이 수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람들의 궁금증
SK Telecom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 개요
1) 변혁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 혁신
SK텔레콤은 1984년 국내 최초 1세대 아날로그 이동전화 시대를 개막하여 세계 최초로 CDMA(코드 분할 다중 접속 방식) 기술 상용화 성공, 세계 최초 2.5세대 CDMA2000 1X 서비스와 세계최초 3세대 동기식 상용화, HSDPA와
KT는 1981년에 체신부(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분리되어 창립되었다. 창립 당시 450만 회선에 불과했던 전화시설을 12년 만에 2,000만 회선으로 확대하여 전 국민이 보편적이고 보다 수준 높은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최초의 첨단 인터넷망과 위성통신망 구축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