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숍을 국내 최초로 제안했으며 현재 프레드페리를 포함한 풋웨어 브랜드와 프레드페리의 의류를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의 국내 독점 판권을 갖고 있다. 이스트팩 역시 지난 2004년 런칭 이래 언더그라운드와 클럽 컬처를 타겟으로 한 꾸준한 마케팅으로 240% 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도약하고 있다.
프레드 페리, 라코스테 등의 브랜드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고급화를 진행하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전략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급화 전략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포지셔닝을 과감하게, 신속하게 해야 할 것이다. 어중간한 고급화와, 과감한 선택을 하지 못한
프레드는 테니스 경기를 하는 데 필수인 손목 보호대를 언제나 착용했다. 그래서 손목 보호대에 프레드페리 이름을 로고로 사용해 판매하자는 아이디어를 티비웨그너가 내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구상하게 되었다. 티비웨그너는 여성복을 함께 하는 브랜드에 적합하도록 로고를 선정하자고 제안하
브랜드로써 해외 유명인들의 폴로 착용은 하나의 마케팅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
(2) 수입 브릿지 소비 확대에 따른 국내 수요 감소 우려
- 상반기 패션시장은 일부 복종을 제외하고 힘든 고난의 시기를 겪었다.
반면 수입 브릿지 시장이 두각을 나타냈다. 아직 수입 브릿지에 대한 정의는 명확하지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
- 디자이너의 유명세 : 할리우드 스타들의 착용만으로도 큰 광고효과
- 디자인은 곧 전략, 전략은 곧 상품
- 요트경기를 후원, 폴로와 차별되는 고급 문화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
- No-sale : 신뢰감 상승, 40% 매출 신장
- 애프터서비스 강조
- 패션선진국에 디자인 센터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