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것들입니다. 안데르센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내 머리 위에는 수많은 행운의 별이 빛나고 있었다. 나의 모든 약점과 가난은 더할 수 없는 기쁨이 됐다. 나는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
하나님을 만났다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기쁨이며 축복이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9-10)"
지은이는 이 말씀에서 '구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도'의 전형을 발견한다. 야베스가 하나님께 평생 드렸다는 단 1문장으로 된 짧고 간단한 기도
나 예수님께서는 피곤하고 바쁜 생활 중에서도 습관적으로 하신 일이 있었다. 그것은 ‘새벽 오히려 미명에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으로 가시는 것’이었다(막1:35).
예수님께서는 단지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한적한 곳을 찾으신 것은 아니었다. 한적한 곳에서 주님은 하나님과 같이 계셨
나타났다. 마침내 우리는 멈추었고 평화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머무르시도록 기도했다.
즉시 하나님의 영이 우리 모두에게 내려 오셨고, 그 방을 채우시고 우리를 잠잠케 하시고 기쁨과 희망과 안식을 주셨다. 그 순간 우리는 경이로움 속에서 서로를 쳐다보았다. - 거기에 있는 모두가 하나
저자 송원준 지음
출판 두란노 펴냄 | 2000.11.07 발간
영성이 깊어지는 큐티를 읽고
몇 해 전부터 청년부 공동체에서 많이 강조하고 있는 것이 QT 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주일 예배가 아닌 매일 매일 일상에서 하나님과 단 둘이 만나는 개인 예배 시간을 강조하고 있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