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군날(2.1)
- 농경시작에 앞서 일군들이 회식을 함&풍년을 기원
- 일군날의 의미가 왜곡된 것
18~19C 노비일(동국세시기) : 봉건적 느낌(소작농・노비에게 농사 잘 지으라고 챙겨줌)
일제시대 지배수단의 일환으로 이용
중국 화조날(2.1) - 왕실에서 사용
- 지방마다 떡을 해먹음
경기 : 송편
평
백석은 1912년 7월1일, 평안북도 정주군 갈산면 익성동 1035호에서, 수원 백씨 17대손인 아버지 백시박과 단양 이씨인 모친 이봉우 사이에서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같은 환경에서 백석이 태어난 1912년은 역사적으로 보아 이 땅에 한일합방(1910)이 이루어진 지 두 해가 지난 때요, 문단사적으로 보
■ 가족*문제력
Ct’ 父 : 평안북도 신의주시 태생. 학력은 보통학교(초등학교)를 수료했다. 북한에서 농사를 짓다 자연 재해에 이은 식량난 때문에 탈북하지만 남한에서 적응 못함. 거기에 주식 투자 사기까지 당함. 그 후 매일 술만 마시며 폭력을 일삼음. 결국 Ct`의 양모가 가출한 이후 알코올중독 증
평안북도라고 한다. 그리고 영변은 평안북도에 있는 약산 동대라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관동팔경중 하나로 진달래꽃이 곱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니 평안북도가 고향인 소월은 어쩌면 그 영변의 진달래꽃을 보면서 자랐을지도 모르는 노릇이다. 그런 배경이 있었기에 ‘진달래꽃’이라는
평안북도, 남쪽은 평안남도와 접하여, 북쪽은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마주하고 있다. 면적은 약 16.765km 가량으로 전국토의 7.5%, 북한의 13.7%를 차지한다. 개마고원 서쪽 끝을 이루는 지역을 랑림산맥이 남북으로 뻗어내리고 이 산맥에서 압록강의 유로와 거의 평행하여 강남산맥과 적유령산맥 묘향산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