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1. 기관지 [氣管支 bronchus] (그림 1)
; 기관이 좌우로 갈라진 곳에서부터 폐문(肺門)에 이르기까지의 부분.
인간의 기관은 식도 앞쪽의 경부(脛部)에서 흉강(胸腔)으로 들어가고, 제4흉추의 높이에서 좌우 두 개로 갈라진다. 좌우의 기관지를 비교하면, 우기관지는 길이가 2∼3cm이고, 6∼8개의 기관지
2. 폐암의 진단법
병력(호흡기의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없는 폐암 환자의 5~15%), 신체검사, 방사선 검사(단순흉부 방사선 검사나 흉부전산화 단층 촬영) 등 임상적으로 폐암이 의심된다면 조직이나 세포에서 암의 증명(폐암 확진)과 병기의 결정을 함께 진행한다. 폐암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되는 각각
폐증 (Silicosis)
1) 유리규산 : 모든 암석 내에 분포한다.
2) 노출 : 여러 종류의 광산업, 석세공업, 분사연마업, 요업, 내화연와 및 기관작업
고무 도료, 유리, 법랑 제조업
3) 노출이 중지되어도 진행한다.
4) 방사선 소견
소원형 결절들이 주로 폐상엽에 분포
폐문부 림
폐를 돌고 온 피를 받아들인다.
2. 심실
피를 내보내는 곳이다.
1) 우심실
폐 쪽으로 피를 보낸다.
2) 좌심실
온몸으로 피를 내보낸다.
벽이 가장 두껍고 탄력성이 크다.
3. 판막
혈액의 역류방지
심실과 심방 사이, 동맥과 심실 사이에 위치한다.
(예) 좌심실과 좌심방 사이, 우심실과
폐포 상피암이라고 하고 종종 양쪽 폐를 침범한다. 선암은 전체 폐암의 약 40%를 차지하고 림프행성, 혈행성 전이가 편평상피암에 비해 많고 예후도 편평상피암보다 나쁘다. 미분화암의 경우 소세포암은 폐문부에 원형의 결절을 만들고 이른 시기부터 림프절이나 전신에 전이하는 일이 많고 예후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