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인 최재붕교수가 2019년 출간한 포노사피엔스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회의 흐름을 파악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대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적응하며 행동해야 할것인지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여기서“포노사피엔스”란 호모 사피엔스’라는 단어에서 폰이라는 단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1. 사피엔스 소개
이스라엘의 역사학자이자 작가인 유발히라리의 “사피엔스”는 인간의 종의 기원인 호모 사피엔스에서 따온 이름으로서 “사피엔스”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1부 인지혁명, 2부 농업혁명, 3부 인류의 통합, 4부 과학혁명으로 구분지어 인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역사에 대해
현재 전인류가 겪고있는 코로나19와 현명한 인간이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를 합친 말인 코로나 사피엔스는 현명하게 작금의 코로나사태를 극복하고 이를 토대로 인류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주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 6명이 코로나사태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