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공이 그 말을 기뻐하여 함께 수레를 타고 직접 장작에 이르렀다.
鮑叔牙聞魯侯引兵而來,乃嚴陣以待。
포숙아는 노나라제후가 병사를 인솔하고 옴을 듣고 진을 엄정하게 하고 기다렸다.
莊公亦列陣相持。
노장공도 또한 진을 벌리고 서로 대치하였다.
鮑叔牙因乾時得勝,有輕魯之心,下令擊
제환공이 스스로 공로가 높음을 믿고 사람을 교만하게 하는 뜻이 있소. 달이 가득하면 기울고 물이 가득차면 넘치니 제나라가 휴손되고 넘침은 곧 기대하는데 모이지 않음 또한 어찌 상심하시오?
獻公乃回轅西向。
진헌공은 수레를 서쪽 방향으로 돌렸다.
於路得疾,回至晉國而薨,晉乃大亂。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