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관절 굴곡정도에 따른 악력 측정 결과 남, 여 모두 180도 굴곡에서 악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앉은 자세에서 견관절 굴곡정도에 따른 남,여의 비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성별과 각도의 상호작용 효과 또한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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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근전도 검사(EMG:Electromyography)
인체가 발휘하는 근력은 중추신경계로부터 발생한 전기적인 자극이 신경을 통하여 각 운동단위로 전달되어 근섬유가 수축함으로써 발휘된다. 이 때 근수축이 일어나고 있는 근육 주위에는 아주 미세하지만 전위차가 생기는데 이 미세한 전위차를 증폭시켜 근육 활
실험 후, 피 실험자들의 자세에 따른 불편도의 주관적 평가를 VAS를 이용하여 수집한다.
2.3 실험대상
2010년 1학기 인간공학 수강생 중 남학생 8명
2.4 분석 방법(통계적 처리방법)
위 실험은 독립변수인 어깨각도(shoulder angle)와 팔위치(arm reach)에 따라 각각 종속변수인 악력(arm strength) 주관
각도에 상관없이 악력의 세기에 영향을 주는 최적의 어깨각도가 존재할
것이다.
3. 팔꿈치각도와 어깨각도의 상호작용 관계에 대한 악력의 세기에 영향을 미치는 최적의 팔꿈치각도, 어깨각도가 존재할 것이다.
4. 팔꿈치각도와 어깨각도에 영향 받는 악력의 세기와 체지방 정도를 반영하는
각도는 좌판의 수평경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휴식용 의자의 경우 자리의 경사가 10° 이상 되면 등판의 각도는 100°정도는 되어야 하며 그 이상이 되면 일어날 때 곤란을 받는다고 하였다. 또 등판의 각도가 120°정도가 되면 머리 판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3. 방법
3. 1 영화관 의자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