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 어깨의 각도와 팔을 펴는 정도가 악력과 주관적 편안함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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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공학] 어깨의 각도와 팔을 펴는 정도가 악력과 주관적 편안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초록

1. 서론

1.1 실험의 배경과 목적

1.1.1 실험의 배경

1.1.2 실험의 목적

1.2 다른 사람의 연구 조사

1.2.1견관절의 각도에 따른 악력변화

1.2.2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견관절 굴곡 정도가 악력에 미치는 영향

1.2.3 “감성판단에 대한 SOM(State of Mind)모형:긍정적/부정적 정보의 비대칭성”(임승락․김지혜, 2001)

2. 방법

2.1 피실험자의 정보

2.2 장비 및 실험 과정

2.2.1 실험구성

2.2.2 실험과정

2.3 데이터분석방법

3. 결과

3.1 팔 펴는 정도에 따른 최대 악력 분포

3.2 팔 각도와 길이에 따른 주관적 선호도 분포

3.3 데이터 분석

4.토론과 결론

5.참고문헌
본문내용

1.2 다른 사람의 연구 조사

1.2.1견관절의 각도에 따른 악력변화
견관절의 각도 (0도, 90도, 180도)에 따른 악력을 측정해본 결과 남학생들은 견관절의 각도가 180도 일때의 좌우 평균 악력이 49.16kg으로 다른 각도에 비해 조금 높게 측정 되었으며, 여학생의 경우에도 30.01kg로 역시 다른 각도에 비해 조금 높게 나타났다. 그리하여 남학생, 여학생 모두 견관절 각도에 따른 좌우 팔의 악력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2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견관절 굴곡 정도가 악력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견관절 굴곡 정도가 악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위해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남, 여 각 20명씩, 모두 40명 대상으로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를 얻었다.
1. 앉은 자세에서 견관절 굴곡정도에 따른 악력 측정 결과 남, 여 모두 180도 굴곡에서 악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앉은 자세에서 견관절 굴곡정도에 따른 남,여의 비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성별과 각도의 상호작용 효과 또한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3. 선 자세에서 견관절 굴곡정도에 따른 악력측정결과 남,여 모두 180도 굴곡에서 악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이한 차이가 있었다.
1.2.3 “감성판단에 대한 SOM(State of Mind)모형:긍정적/부정적 정보의 비대칭성”(임승락․김지혜, 2001)
사회심리학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감성판단은 객관적이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편향되어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실제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왜곡하여 지각하는 ‘자기 고양적 편향(self-enhancing bias)', 'Polluanna 효과’, ‘긍정적/부정적 정서경험의 비대칭성(asymmetry)'을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것은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본요소이다. Benjafield와 adams-Webber(1976)는 긍정적/부정적 정서인지의 비대칭성을 정보이론(informarion theory)을 사용하여 ’긍정적 정보와 부정적 정보는 서로 다른 중요도의 차이를 지니고 있으며, 긍정적 차원의 지표는 정보가 적은 반면에 부정적 차원의 지표는 높은 정보가를 지닌다.‘라고 설명하였다.

참고문헌
-주민,황병덕. 1998. 견관절의 각도에 따른 악력변화. 대한물리치료학회지 제10권제2호86p.
-강석진,김윤석,박숙정,양지윤,정재우. 2009.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견관절 굴곡 정도가 악력에 미치는 영향. 한려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술지제4권제1호6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