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슬로건을 “기름 뺀 수타 피자”에서 “Made for Women”으로 전격교체 -2007년 "Love for women"-하고, 새롭게 ‘여성’을 주 타겟 층으로 한 밀착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미스터피자의 강점은 바로 ‘맛’에 있다. 다른 피자와 달리 장기간 저온 숙성 시킨 빵(도우)만을 이용해 빵이 쫄깃하고 전 매장
OW 전략
세계적인 브랜드로써의 이미지가 부족하므로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한다.
(8) TW 전략
배달 서비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혜택 및 새로운 패밀리 세트 메뉴의 개발을 통한 가족 고객과 남성고객 확보에 노력한다.
3) 미스터피자STP 전략
(1) 시장 세분화 (Segmentation)
미스터피자의 영향력을 감안하면 절대 비싼 가격이라 볼 수 없다. 또한 2009년부터는 2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유승호와 박보영을 광고 모델로 쓰고 있다.
여성이라는 타깃을 정해서 신선하게 다가간다는 미스터피자만의 특징적인 마케팅 기법이 잘 녹아든 예라고 할 수 있는데 박보영이 새 모델로 기
대하듯 따뜻하게 서비스한다.) ③ Perfect Cleanliness (빈틈없는 식재/매장관리를 통해 완벽한 청결을 유지한다.) Share Value로서 ① Freshness (오래된 사고와 습관을 버리고 항상 새롭게 생각한다.) ② Smile (항상 미소 짓는 얼굴로 즐겁게 일한다.) ③ Passion (작을 일에도 항상 열정을 다해 일한다.) 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