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통로이다. 성서는 자연을 신격화하여 자연신이나 다신론으로 빠지지 않지만, 자연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표현된 위대한 작품으로, 신비로운 것으로, 경탄해야 할 것으로 여긴다. 예언서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연세계와 배역하는 인간이 대조적
세계창조의 원천이 됬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로 여와신화는 세상엔 인류가 없어서 고독하다고 느낀 여와가 우연히 진흙으로 인형과 같은 작은 모양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땅에 내려놓자 살아 움직이는 인간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일일이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서는 인간으로 드넓은 천지를 다 채울
다시 시날(바빌로니아) 땅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곳에서 사람들은 도시를 건설하고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탑을 세우기로 하였다. 성경에 기록된 그들의 탑 건축 목적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탑을 쌓아올려 자기들의 이름을 떨치고 홍수와 같은 야훼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창세신화를 꼽으라면 성경의 창세기편을 들 수 있다. 며칠에 걸쳐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는 모습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이야기는 가장 자세한 것으로 꼽힌다. 또한 가장 여러 신화에서 나타나는 창세신화는 번개에 의한것인데 이것은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창조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 영적인 세계를 모르고 있다. 영적인 존재인 사단과 귀신, 천사에 대해서 모르게 만들든지 아니면 틀리게 알도록 만들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사단의 전략이 아니고서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귀신이나 천사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분명하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