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을 보호해 주는 영적인 존재 아가페 성경사전 편찬위원회,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서울, 2001, p. 1585
천사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로 세상에서는 정확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 영적인 세계를 모르고 있다. 영적인 존재인 사단과 귀신, 천사에 대해서 모르게 만들
성경공부를 해도 안되고 선교를 해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며 탐욕, 명예욕, 물욕을 없애버려야 각성운동이 일어나고 다른 운동들도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한다.
최근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고려)는 총회장 김태윤목사의 명의로 ‘유광수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을 경계함’이란 성명서
하나님의 도성Ⅺ』 ⅱ(MPL 41, 318 ; tr. NPNFⅡ. 227), 정정숙 역, (서울 : 정음출판사, 1983)
둘째, 그리스도는 죄와 저주에서 해방을 주셨다. 류광수는 이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류광수, 2001년 9월 새가족 합숙훈련 1차,『3강.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축복』, 2001. 9. 10
“우리는 죄
Ⅰ. 서론
성서의 역사적 정확성이 한때 전반적으로 의심을 받은 일이 있었다. 예를 들면 비평가들은 아시리아의 사르곤 왕, 바빌론의 벨사살, 그리고 로마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와 같은 성서 인물의 존재에 대하여 의문을 품었다. 그러나 발견물들은 성서 기록의 정확성을 하나하나 증명해 주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그것을 세우는데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배자 메시야의 칭호는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무력하심을 통하여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의 문제는 생에 마지막에 답변될 수 있는 것이지, 삶의 과정 속에서 답변될 수 없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