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에서도 차용되어 왔고 라틴댄스 또한 응용이 된다. 그러면서 댄서 스스로가 스텝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댄서들도 많은 스텝을 발전시켜 왔다. 라틴댄스에서 쓰이는 파소도블레는 다채로운 스페인사람들의 일상과 관련된 스페인 민속 춤 중에 하나이다.
파소도블레 같은 춤을 변형
있었던 춤이 1990년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라킹 (locking), 파핑 (popping), 째즈 (jazz), 웨이브 (wave), 브레이킹 (break), 하우스 (house), 힙합 (hip-hop, 현대에 와서 약간 그 의미가 모호해졌다) 등으로 그 의미가 확연히 구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모든 장르의 춤을 통틀
일본문화는 앞으로 더욱 발전하며 우리의 문화 속에 서서히 파고 들 것이다.
1. J. POP
요즘 일본에서 ‘가요' 란 말을 쓰면 옛날 사람으로 여긴다. 90년대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대중음악을 ‘J팝 (재패니즈 팝)'으로 부르기 시작한다. 미국팝에 뒤지지 않는 인터내셔널 뮤직이라는 것이다. 사실 일본 대
음악인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고 적혀있다.
최근 한국과 일본의 젊은 싱어송라이터들이 만화를 멜로디로 만들어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미스티’블루‘ ’올드피쉬‘ 등이 참여한 이 앨범은 국내 최초의 카툰 사운드 트랙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에 발매된 <한국문학 음악에 담다>는
일본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재 대중음악 문화에 있어서 질적인 면으로 차이를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 없이 많은 라이브 클럽들이 존재하고 있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발전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인 것이다. 물론 서양의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에 월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