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후 등으로 타락의 길을 걷게 된다.
결국 군사력을 거느린 동탁이 진류왕을 황제의 자리에 앉히고 자신이 정권을 잡는다. 조조가 역적 동탁을 치기 위한 군대를 모으고, 원소를 맹주로 한 이 대열에 공손찬을 따라 나선 유비 3형제는 관우, 장비의 맹활약으로 큰 공을 세운다. 하지만 중간에 손견이
却說劉季述遣人至?, 願以唐社稷爲贈品, 崔胤亦密召全忠, 令他勤王。
각설유계술견인지변 원이당사직위증품 최윤역밀소전충 령타근왕
각설하고 유계술은 사람을 변에 파견해 당나라 사직을 증정품으로 주길 최윤도 또 비밀리에 주전충을 불러서 그에게 근왕을 하게 했다.
全忠接閱兩書, 躊躇莫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