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에너지 현황, 원자력발전 현황, 그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고,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을 계속확대하려는 이유에 구체적으로 접근한 다음 해결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논하기로 한다.
Ⅱ. 본론
1.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
우리나라는 에너지에 대해 풍족한
원자력발전 뿐 아니라 방사성폐기물, 미세한 입자와 분자, 생명공학 등 위험요인이 국민의 안전을 다각도로 위협하고 있다.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부정적으로 변지만 그럼에도 정부의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정책에는 변화가 없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을 계속확대하려는
원자력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이고 조금씩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도 계획 해두기는 해야 한다.
정부가 원자력발전소를 설치할 때 마다 지방정부나 민간인들의 강력한 반대로 인하여 항상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원자력발전을 유지해야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미 세계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원전 사고를 통하여 원전사고를 통한 방사능유출에 따른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점차 원자력발전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에너
원자력발전소 현황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은 고리(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 영광(전라남도 영광군 총농읍 계미리), 월성(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울진(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무구리)의 4개 지역이다. 또한 2011년 3월말을 기준해 한국수력원자력은 각각 신고리 2,3,4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