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 세외수입 추이(2001~2005)를 비교, 분석하고, 함평나비축제의 직접지출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2004년도 외래 관광객의 직접 지출액 지표를 사용하였으며, 1999년 제 1회 축제부터 2006년 제 8회까지의 나비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분석한 함평군 자체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수익사업과 지방재정 간
지방재정에 있어서 반드시 그 인프라 또는 기존 자원 등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좀 더 확연히 비교하기 위함이다. 이는 또한 꼭 함평군과 인천광역시의 두 도시의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단순 나열하고 비교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방재정에 있어서 어떠한 행정이 좀 더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수 있을
지역발전에 있어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곤충 관련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꾸준히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좀 더 지역경제를 살려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관광객을 끌 것인지도 모색해보고자 한다.
곤충축제 중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선정한 궁극적인 이유는 함평나비
축제는 함평의 대자연 속에 살아 있는 나비와 자연을 소재로 펼치는 생태학습의 장으로 10만 평의 유채꽃과 24만 평의 자운영꽃이 수만 마리의 나비와 어울려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접하며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하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무형의 자산을 유형화해 지역
축제를 살펴보면 하나같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소재의 독창성, 독특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역산업과 연관 등이 그것. 성공한 축제는 축제기획에서 운영,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재원확보에 이르기까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화시대를 맞아 각 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