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걸이라는 홍보요원을 동원하여 주로 20대인 성인/직장인, 클럽, 대학가,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선성적인 느낌의 TV광고(섹슈얼 마케팅)를 방송하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주요 경쟁 제품인 레드불 한국판에 비해서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며, 박카스의 올
핫에이트는 ‘喝了红八就红起来(홍빠를 마시면 에너지가 난다, 순조로워 진다)’이라는 슬로건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중국 에너지음료 홍니우, 르어후, 치리 세 브랜드의 스포츠 분야, 콘서트 개최, 문화 활동 지원 등 마케팅 활동이 상당 부분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진행스태프가 폴라로이드 카메라 기념사진을 찍어주기도 하였다. 유명 클럽 DJ가 총출동한 핫식스 론칭 파티는 ‘Energy up’이라는 음료의 컨셉에 맞게 7시간 동안(4/30 PM 10:00 ~ 5/1 AM 05:00) 쉬지 않고 진행되었다. 음료수와 DOHC 티셔츠, 경기 국제 항공권 티켓 등의 런칭 선물도 준비되어 있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핫식스의 키워드를 ‘열정’, ‘에너지’, ‘원기충전’에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확대해석하여 “당신의 하루를 좌우할 24+6시간, HOT6!"라는 슬로건하에 ‘집중’이라는 키워드를 새로 추가하였다.
이에 따라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 중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