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이 본성상에 선적된 후 발행되는 선적선하증권(shipped B/L)이 통상적인 선적서류로 취급된다. 특히 화주 입장에서는 선적 후 수출대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요구하는 선적선하증권을 선사로부터 발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항공운송의 특성상 AWB은 유통성이 없는 서류이기 때문에 항공사에
운송인은 책임지지 않는다.
제14조(약관조항의 변경)
운송인의 대리점, 직원, 지사원 등 어느 누구도 본 약관을
수정, 변경, 철회할 수 없다.
(3) 보험자가 담보하지 않는 손해(동 제2,3,4,조)
⑥ 항공기소유자, 운항자의 지불불능, 채무불이행으로 생긴
소해(동.2.7조)
⑦ 원자력,
화물에 대하여 발행하는 운송장을 House Air Waybill(HAWB)이라고 부른다. 다만, 현장에서는 대리점이 항공사를 대신해 MAWB을 발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대리점이 항공사를 대신해 화주의 화물을 수취, 운송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운송장은 송하인과 운송인과의 사이에 화물의 운송계약이 체결되었다는 것
항공화물운송장(Air Waybill; AWB)이란, 화물의 항공운송에 있어 운송인의 청구에 의해 원칙은 송화인이 작성, 교부하는 항공운송화물에 관한 사항을 기재한 서면(but, 통상적으로 항공사나 그 대리점, 혼재업자(송화인의 대리인)에 의해 발행) 계약은 운송장 발행 시점, 즉 송화인이나 혼재업자가 서명하거
그 수송책임이 헤이그 규칙에 의해 규정되고 있고 운임책임은 해운 동맹이 규정하는 데 따르고 있다. 또한 새로운구상의 컨테이너 수송으로 선박가동률의 비약적 향상 및 컨테이너 그 자체의 회전을 향상이 도모된 결과 터미널 사용의 효율화, 터미널에서의 화물수
...이하 생략(미리보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