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에 대한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을 사회규범과 가치기준에 의해서 판단하는 것이다. 이 기준은 사회의 문화 혹은 가치기준에 따라 서로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심리적 증상에 의한 기준이다. 예컨대, 불안이나 우울, 주의집중장애 등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이상이라고 보고
비정상-장淇normal)은 주로 독일풍의 정신의학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예전에 독일 같은 곳에서는 유전적 요인을 인간의 성격형성이나 정신장애의 주요인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였다. 때문에 비정상적인 행동이나 마음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인간을 보았을 때 정상적인 인간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
장애로 불리는 것들은 한때 Psychopath나 Sociopath로 불렸음
ㆍ Psychopath: 개인의 심리적 기능의 이상에 초점을 둠
ㆍ Sociopath: 개인의 사회적 일탈에 초점을 둠
→ 반사회적 성격 장애는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시작되어 성인기까지 지속됨
→ 그러나 40대쯤에는 반사회적 행동과 범죄행동이 쇠퇴하는 경
아동과 청소년의 행동양상은 나이와 학년에 따라 현저한 발달과 변화를 나타낸다. 따라서 아동과 청소년의 이상행동은 고정된 기준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즉, 이상행동은 같은 나이와 교육경험을 지닌 또래의 정상적인 발달기준과 비교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또한 아동기 및 청소년기 장애는 성인기
아동 포함 1997 조기중재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 강조(IFSP, 개별화된 가족 서비스 계획)
-관련서비스와 보조 공학
장애인 교육법에 관련된 법적 논쟁
1. 학교프로그램의 연장운영
2. 관련서비스에 관한 것
3. 장애아동의 징계(정학, 퇴학)-아동의 문제행동이 장애와 관련이 없는 경우 비장애아동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