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추진체제의 핵심기구
정부혁신과 지방분권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심의
위원장1인을 포함한 3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
6개 분야별 로드맵 발표
노무현정부의 행정개혁
인사개혁로드맵-직무성과계약제
기존의 목표관리제(MBO)에 대신하여
2004년 4월 중앙인사위원회
행정개혁은 사회체제의 하위체제로서 사회변동 또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체제가 지니고 있는 비민주성 ․ 비효율성 등의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여 정부부문의 능률성과 생산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조직운영
정부혁신위가 2003년 5월 발표한 「참여 정부 전자정부의 전자정부 비전과 추진 전략」에 따르면 참여정부가 정한 전자정부의 비전은 다음 아래에서 <그림1>에서 제시한 것과 같다.
<그림1> 전자정부의 비전
한편 정부 혁신위원회는 투자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전자정부 사업을 행정개혁
관리주의와 구분하여 신공공관리 혹은 신관리주의(New Management)라고 불리는데, 영국에서는 신관리주의라는 용어가, 미국에서는 신공공관리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며, 현재에는 주로 신공공관리라는 용어가 주로 쓰이고 있다. 신공공관리는 이외에도 기업가적 정부, 기업가적 행정, 시장원리에 의한 행
2003년 2월 ‘참여정부’를 표방한 노무현정부가 출범하였다. 노무현정부는 국민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에 의해 탄생하였다. 2002년 민주당 국민 참여 경선, 월드컵, 16대 대통령 선거 등에서 본 것처럼 우리 국민은 이제 더 이상 수동적 객체가 아니라 적극적 참여를 통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