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및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 사업은 2004년부터
2007년 현재까지 계속 지속.
지원형태는 지방자치단체 경상보조이고, 사업시행주체는 전국
가정폭력 성폭력 상담소 및 보호시설.
가정폭력 행위자 교정·치료 사업은 상습, 반복, 되물림 되는 특성이
있는 가정폭력행위자들의 성행교정을
확산
4) 대중매체의 성차별 개선
5) 여성주간의 실시*
6) 특정 부문에 대해 잠정적 우대 조치 실시*
2. 정책결정직 여성참여
7) 각종 정부위원회 여성참여 확대(연도별 목표수립․시행)
8)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지원
9) 교장 교감 등에 여성비율 제고
10) 여성의 공직참여 확대(채용목표제)
복지부로부터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 윤락행위 등의 방지업무 및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사무를 이관받고, 노동부에서는 일하는 여성의 집 사무를 이관 받아 수행했다.
2004. 6. 12. 보건복지부로부터 이관받은 영유아 보육업무까지 수행하게 된 여성부는 여성정책의 기
【1】여성복지의 의의
여성의 사회 참여나 취업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여성이 가정 내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노인이나 병자를 돌보던 방식은 더 이상 당연한 것이 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피부양자에 대한 보호 제공의 문제는 개인이나 개별 가족이 해결할 수 없는 상태로 가고 있다.
따라서 여
사실 성 매매는 인간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기생이 있었고 일제하에서는 공창이 있었고 미군정 하에서는 공창은 없어졌지만 양공주들이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에 매매춘 여성의 숫자는 약 150만에서 200만까지도 추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업주라든가 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