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예방법
1. 헬리코박터 감염을 막는 올바른 식습관
1) 간을 본 숟가락은 재사용하지 않는다.
⇒ 간본 숟가락을 그대로 다시 음식에 넣고 휘저으면 엄마가 보균자일 경우 가족이 모두 옮는다!
2) 찌개는 국자로 각자 덜어서 먹는다.
⇒ 한국인의 음식 문화의 특징인 한
유사종들 중 하나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들 박테리아는 보통 urease, catalase, oxidase등을 공통적으로 가지며, 전체적으로는 Campylobacter와의 유사성을 가진다. 또한 house keeping geen에 대한 sequencing을 통한 진화단계 분석을 이용하여 이러한 박테리아들이 50000년 전부터 인류와 관계를 맺어 왔음을 추론하였다.
대한민국의 위장
발병은 1위, 사망은 2위
-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위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위장병 발병률이 높은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성인 2명중 1명은 소화계통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ilcobacter pylori)로 명명되었습니다.
「Helico」란 나선형을, 「bacter」는 박테리아(세균)을 뜻하며, 「pylori」는 균의 발견부위인 위의 유문부 「pylor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위장뿐만 아니라 십이지장,구강등에서도 발견됩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은 나선
위 점막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1983년 호주 의사인 와렌과 마샬 박사가 사람의 위 속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Helicobacter pylori)을 발견하고 이 균이 만성위염의 중요한 원인균이라고 발표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위염, 소화성궤양, 위암, 위림프종 등 여러 소화기질환을 규명하는데 새로운 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