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치료현실치료(reality therapy)는 1960년대 정신분석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글래서(William Glasser)에 의해 창안 되었다.
현실치료는 인간의 무의식을 무시하고, 과거 대신 현재를 중시하며, 인간의 행동의 선택 및 책임을 강조한다.
I. 글래서의 생애글래서(William Glasser: 1925-현재)는 1925년 미국 오하
이론적배경이 다른 인간의 문제는 심리적 치료를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욕구충족과 문제해결에 필요산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에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기관의 기능을 기능주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사회복지
생애계획, 직업, 진학, 배우자, 취미, 해결방안의 선택 능력을 기른다.
(10) 성숙(Maturing) : 건전한 인격으로 다듬어지게 한다.
(11) 방법선택(Methodology) : 상담의 이론과 적용은 과제와 상담자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 한다.
(12) 문제해결(Problem:solving) : 개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고양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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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llis는 "비합리적인 생각이 부적절한 정서로 이어지고 , 또한 부적절한 정서는 결국 부적절한 행동으로 이어지므로 합리적인 생각을 하도록 하여, 그러한 합리적인 생각이 적절한 정서와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RET의 핵심적인 과제다."라고 하였다.
다. 상담의 목적과 목표
1) 상담목적
치료의 아버지라고 하지만 이것은 초기의 여러 철학적 사고의 기초 위에서 발전되었다.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철학자인 에픽테투스는 "인간은 어떤 것에 의해 장애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것들을 취하는 관점에 의해 장애를 받는다"고 하였다. 또 애들러는 우리의 정서적 반응이나 생애유형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