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치료현실치료(reality therapy)는 1960년대 정신분석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글래서(William Glasser)에 의해 창안 되었다.
현실치료는 인간의 무의식을 무시하고, 과거 대신 현재를 중시하며, 인간의 행동의 선택 및 책임을 강조한다.
I. 글래서의 생애
글래서(William Glasser: 1925-현재)는 1925년 미국 오하
글래서는 통제이론과 현실치료상담을 이해함으로써 의식이 있는, 한 책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고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고 자기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하면서 개인의 책임과 선택을 강조하였다 즉 태어날 때부터 사랑하고 싶은 욕구, 소속하고 싶은 욕구, 성취욕구, 중요한 사람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지를 탐색한다.
- 내담자는 치료자가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알고,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어떤 주제를 논의해도 싫어하지 않는 상대가 되어야 한다.
3.3 내담자의 경험
- 글래서: 내담자는 현실심리상담/치료자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라고 느낄 수
상담과정 8단계
현실치료에서는 상담의 원리 또는 상담의 단계로 8가지가 제시되고 있다.
1) 1단계 : 상담관계 형성하기
이 단계에서는 무엇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치료자와 내담자가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자와 내담자가 개인적으로 친하게 되는 것이다. 글래서는
Ⅰ 현실치료 모델의 등장 배경
1.등장배경
현실치료(또는 현실요법)는 윌리엄 글래서(William Glasser)에 의해 발전된 상담이론이다.
현실치료의 중심사상은 개인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다는 것으로서, 클라이언트의 현재 행동에 초점을 두고,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정확히 발견하고 현실을 직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