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현장다큐중에 이 다큐를 본 이유는 어렸을 때 부터 쭉 생각 해오던 아늑한 조그마한 도시에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일정한 교과서로만 수업하는게 아니라 교과서를 직접 찾아 다니는 그런 열정.. 홍은표 선생님은 가지고 계셨다..
학교 근처에서 거주하면서 주위의 동네의 힘든일을 도맡아 때
저는 예천지보중고등학교 김명희 선생님에 대한 방송을 보고 글을 쓰고자 합니다.
김명희 선생님께서는 국어선생님이십니다. 딱딱하고 졸린 수업이라고만 생각하게 되는 국어를 김명희 선생님께서는 재미있고 참여하는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김명희 선생님께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말을 걸며
부천의 부명 고등학교에 재직 중이신 박만용 선생님의 미술 수업은 단조로움이 없다. 그리고 똑같음이라는 단어가 필요하지 않다. 그 이유는 선생님 수업은 골라먹는 수업이기 때문이다. 이 미술수업은 창의성을 강조하여 학생들 개개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제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한다. 학생들에게
수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다문화를 바탕으로 북한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고등학교 재량수업 1차시를 계획하여 보았다.
Ⅱ. 본론
(1) 다문화 교육 수업 지도안
1. 대상 학년 및 교과
․ 고등학교 1학년, 재량시간
2. 교재
․ 교사가 나누어주는 유인물
3. 학습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