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현장다큐중에 이 다큐를 본 이유는 어렸을 때 부터 쭉 생각 해오던 아늑한 조그마한 도시에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일정한 교과서로만 수업하는게 아니라 교과서를 직접 찾아 다니는 그런 열정.. 홍은표 선생님은 가지고 계셨다..
학교 근처에서 거주하면서 주위의 동네의 힘든일을 도맡아 때
저는 예천지보중고등학교 김명희 선생님에 대한 방송을 보고 글을 쓰고자 합니다.
김명희 선생님께서는 국어선생님이십니다. 딱딱하고 졸린 수업이라고만 생각하게 되는 국어를 김명희 선생님께서는 재미있고 참여하는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김명희 선생님께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말을 걸며
부천의 부명 고등학교에 재직 중이신 박만용 선생님의 미술 수업은 단조로움이 없다. 그리고 똑같음이라는 단어가 필요하지 않다. 그 이유는 선생님 수업은 골라먹는 수업이기 때문이다. 이 미술수업은 창의성을 강조하여 학생들 개개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제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한다. 학생들에게
현장인 학교에서 어떠한 변화를 겪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처음에는 단순히 우리가 했던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야기가 진행 되었다. 인상적이있던 아이, 실수했던 일, 즐거웠던 추억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교직” 이 가지는 의미에 한층 더 다 가갈 수 있었고
현장에서 실습으로 쌓은 것은 지식이 더 중요하다.
사회복지사는 어릴 때의 어려운 환경도 다 발판이 되어진다. 지역아동센타에 오면 저학년, 고학년의 학습을 다 봐 주어야 하는데 처음에 사회복지사를 시작할 때 고학년의 학습을 지도할 때 조금 당황스럽고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