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모데우스내용소개
유발하라리의 대표저서 사피엔스의 후속작인 호모데우스에서는 인류가 현재까지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에는 더 과감한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이러한 미래시대의 새로운 주요의제는 “불멸, 행복, 신성, 노화와 죽음” 그 자체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곁들인 그의 소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커다란 삶의 위안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인상 깊었던 「문장」
“산골의 가을은 왜 이리 고적할까! 앞뒤 울타리에서 부수수 하고 떨잎은 진다. 바로 그것이 귀밑에서 들리는 듯 나직나직 속삭인다. - 산골 나그네 中 -”
나온 진정한 정체성을 가진 신 아브락사스의 모습처럼, 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진정한 내 자신을 발견해 살아가면서 내 삶의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데미안은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다른 방향으로 사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