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발하라리의 호모데우스책소개
유발하라리의 호모데우스는 인류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책으로서 인류발전의 역사속에서 과학 기술을 중심으로,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책 제목 호모데우스에서 “호모”는 인류, “데우스”는 신을 뜻하는
1. 호모데우스내용소개
유발하라리의 대표저서 사피엔스의 후속작인 호모데우스에서는 인류가 현재까지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에는 더 과감한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이러한 미래시대의 새로운 주요의제는 “불멸, 행복, 신성, 노화와 죽음” 그 자체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총 4가지 파트로 (인지혁명,농업혁명,인류의 통합,과학혁명) 나우어 설명하고 있는 책이며 역사와 현대 세계에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여기서 책 제목인 사피엔스란 인류의 최초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로부터 나온 말이며 이는 라틴어로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유태인계 심리학자이자 신경정신과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이 저술한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1930년대 당시 나치 포로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이 겪은 생사의 기로에서도 인간의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존엄성을 보여준 자전적인 체험수기이며 심리학을 기초로 한 정신분석 이론에 관한 책이다.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