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인류가이 그 결과물이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은 인류의 진화는 여기서 끝일것인가 아니면 시간이 더욱 흐르면 현 인류는 또 다른 종으로 불리우게 될까라는 고민을 해본 적 있다.호모데우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유발하라리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점으로 해서, 이후 <소낙비>, <아내>, <정조> 등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산골 나그네>는 남편이 있는 여인이 남편을 살리기 위해 들병이로 변모해 의도된 매춘을 하게 되는 비참한 실상을 다루었다. 그런데 <소낙비>에서는 이 같은 여성의 매춘이 남편들에 의해 사주되고, <정조>에서는 술 취한 주인에
책을 읽고 난 뒤, 이 고민한 과정 또한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서 잘 공감이 갔다.
둘째...(중략)
셋째...(중략)
그래서 나는, 작가가 주인공 싱클레어로 하여금 보여준 자기 자신에 도달하기 위해 살아가는 한 인간의 생애가 살아가는 모든 인간에 있어 동일하게 적용되고, 자신의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