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인류 말살 계획을 집행하는 천사 가브리엘과 그에 맞서는 천사 미카엘의 이야기.
밤에 LA 뒷골목에서 한 남자가 터미네이터 마냥 나타난다.(하지만 옷은 입은체로)
목에 걸린 죄수용 목걸이와 날개를 떼어내고, 무기고를 털어 달아나는 순간 경찰과 마주친다.
경찰 하나를 인질로 잡았더니 남은 경
회송리(會松里)의 지명은 회화(會話)마을의 회(會)자와 칠송(七松)마을의 송(松)자를 한자씩 각각 취하여 회송리라 하였다.
회송리는 칠송마을, 새터마을, 회화마을 등 3개 자연마을로 되어 있다.
회화마을은 원래 안해하리로 불렀는데 밖회화리(양곡2리 해하마을)와 함께 회화리를 형성하고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