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부위를 다른 부위보다 더 높게 올려줄 것.
⑤ 화상부위를 드레싱 해 줄 수도 있음.
→ 약물 요법
① 경미한 증상일 때는 항생 연고, 국소마취제, 아스피린 등을 사용.
② 좀 더 증세가 심할 때는 진통제, 항생제를 사용.
③ 파상풍 예방 접종을 함 .
Ⅱ. 화상의 종류
1. 열에 의한 화상
불
화상을 동반하면 화상 부위에서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 말초신경과 혈관이 파괴되 감각이 마비되 통증을 느낄 수 없다.
㉲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체액 손실 발생 예) 화염에 의한 화상
5. 응급처치
: 외상이 있는 경우 전문외상 처치술에 준하여 치료를 시작 ⇒ 1차 평가와 소생술을 시행
따를 때에는 중상으로 다루어야 하며, 1세 이하의 유아와 60세 이상의 노인일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1) 화상의 종류
① 화염화상
- 화재 사고나 프로판 등으로 인하여 불이나 강한 열에 의해 화상을 입는 경우
- 상처가 깊고 호흡기의 손상을 동반할 수 있다.
② 열탕화상
- 뜨거운 물이나 식
피부손상 후 몇 시간 뒤에 생기기도 한다. 피부색은 붉어지고 얼룩덜룩해진다.
신경말달이 자극되어 과민해지므로 화상부위의 경미한 자극에 대해서도 격심한 통증을 느낀다. 2도 화상을 흔히 끊는 물에 의해 발생하는데, 화상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감염되지 않는다면 2-3주안에 치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