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플레이스라는 나만의 편안한 피부휴식(休)과 나만의 트랜디한 빛깔(hue)을 연출할 수 있는 뷰티체험 공간으로 내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화장품 체험공간이며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뷰티 체험 공간이다. 2004년 7월 태평양이 전문점 시장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숍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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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플레이스 : 회원등급을 프리미에, 클라세, 일반고객으로 나누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차별 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적립)
* 프리미에 : 최근 1년 이내 연간 4회 이상 구매 60만원 이상 구매
* 클라세 : 최근 1년 이내 연간 2회 이상 구매 30만원 이상 구매
* 일반 : 가
피부 고민에 대한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ARITAUM-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공간 ▶ 맑고 정숙한 내면을 가꾸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아리땁다’는 순 우리말 어원을 명사화한 표현과 공간개념을 뜻하는 ‘-um'을 함축 하고 있다.
2) 브랜드 컨셉
'Asian
서비스
․ 메이크업 + 세안 설비 마련
․ 여성전용 화장실 (노량진점)
․ 피부 카운슬링 공간
․ 피부진단기를 사용해서 자가진단 가능
․ 소망화장품 + 뷰티크레딧 화장품 + 건강식품, 미용식품 판매
․ 정수기, 차(茶) 제공 = 쇼핑 + 휴식공간
․ 앉을 수 있는 공간 제공
-> 뷰티
브랜드숍이란 여러 회사의 제품을 놓고 파는 것과 달리 특정 제조회사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화장품 유통점을 말한다. 2004년 초부터 불기 시작한 브랜드숍 열품의 근원지는 미샤, 더페이스샵과 같은 초저가형 브랜드숍이다. 거기에 지난해 중순부터는 태평양,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도 브랜드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