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스킨푸드 등 브랜드 숍 형태의 화장품 유통이 확산되었고, 2004년에는 전체 화장품 유통시장에서 15~20%의 매출을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성장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기업인 태평양, LG가 휴플레이스와 뷰티플렉스라는 브랜드 숍을 개설한 것을 보면 브랜드 숍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선하고 좋은 이미지를 이루어 내었다.
아리따움의 뿌리는 1945년 창립 이래 국내 화장품 업계 1위를 고수 해오던 '태평양' 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후 뉴욕 진출을 위해 새로 만든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은 뉴욕에서 이름이 알려지자 61년간 사용해오던 '태평양'이란 회사명을 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브랜드의 전략화를 지속하게 된다. 이후 감성화 된 브랜드인 한방화장품 설화수, 미장센, 이니스프리 등을 선보이게 되고 프랑스에서의 롤리타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미국 중심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모레퍼시픽브랜드 등으
ILP의 컨셉을 적용한 화장품으로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분당 서울대병원 박경찬 교수팀과 공동 개발.
- 본격적인 코스메티컬 제품 시장에 진출.
(1) HUEPLACE
내 맘대로 즐길 수 있는 화장품 쇼핑 체험의 공간구성으로 자유로운 테스터와 전문적인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
< 취급 브랜드 >
불황에도 지속되는 화장품 매출
'아리따움' 런칭으로 경기 전환 시 성장 기회
중국 현지법인의 매출 증가세
녹차 부문 매출액 감소 둔화로 실적 기대
Threat
국제시장 진출과 맞물린 불법복제 문제
엔고현상으로 인한 일본 원재료 가격 상승
아모레가 시초인 방문판매, 다단계로 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