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적 방향을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생태도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알고 결론을 도출한다.
꾸리찌바(Cutiriba)
브라질의 남부, 이과수 폭포로 잘 알려진 parana(빠라나)주의 주 수도
세계의 유명 단체로 부터 자원재활용,에너지절약,폐기물처리,자연보호,녹지확충과 같은 환경보전 등으로 10년
환경보전 및 경제발전을 동시 달성하자는 원칙을 제안을 하였다. 2008년 1월 후쿠다(福田) 총리는 다보스회의에서 'Cool Earth 추진구상'을 발표하였는데 향후 10~20년 내에 세계 전체의 온실가스배출량을 감소세로 전환(Peak Out)시키고,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세계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30% 향상시키자는 목표
소농의 잉여생산량을 흡수하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으며, 꾸리찌바 시민 모두에게 재활용 쓰레기는 함부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식품, 학용품 등과 교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자 미래를 위한 값진 돈이라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새겨 주었다.
[그림 ] 녹색교환
5) 환경·생태·문화 정책
및 버스와 연계해서 용이하게 목적지를 갈 수 있는 도시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시의 교통정책에는 자전거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고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반시설 및환경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본 조사에서도 확인 되었지만 현재 지하철과 연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자전거를 단순히
및도시환경의 정비 등을 통한 공공복리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재개발사업의 취지를 살리고 문제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오래 전부터 도시재개발을 실시해온 주요 선진국의 도시재개발 사례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우리나라의 도시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