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와 각종 비리에 대한 고발,비판 활동 및 시민권익 찾기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국가정책 결정과정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시민단체활동은 1998년 국민의 정부출범 이후 더욱 증가하고 있고, 이들의 관심도 환경, 인권, 여성, 교통, 소비, 종교 이외에 정치, 행정, 대기업,
환경운동연합의 농성을 지지하며 댐 건설에 반대하는 75%이상의 서울시민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4) 시에라클럽 : 람사협약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강의 댐 건설계획에 깊은 우려 표명
5) 그린피스 차이나 : 댐건설 계획을 취소할 것을 강력히 촉구
6) 세계자연보호기금(WWF) : 홈페이지를 통한 동강댐
운동 전개
- 새만금 시국선언
- 최열 사무총장: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모임에서 새만금 캠페인에 대한 지지 호소
- 환경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국제적으로 새만금문제를 여론화시킴
2002
- ‘지구의 벗’ 회원단체로 정식 가입하여 ‘지구의 벗 한국’의 자격으로 국제사회에서 활동
- 인도네시아
시민참여부족, 재정부족, 도덕성문제, 정치세력화문제, 전문성부족 등 내외적으로 많은 문제점과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NGO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직되어 개인이나 특정집단의 이익이 아니라 사회전체의 이익, 즉 공익을 위해 활동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따라서 시민참여의 활성화
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등은 암묵적이긴 하나 유치찬성의 입장을 취했다. 특히 경실련의 대표가 유치찬성의 주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시민들은 이 단체가 유치찬성을 한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대중성 있는 시민운동을 펼치는 지역단체들이 일반 시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