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소비 환경의 변화
음반시장의 디지털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2) 30초 승부
현대 음악 소비 패턴의 변화
->30초짜리 벨소리, 1분짜리 컬러링으로 소비
3) 이미지 메이킹
문화상품 소비 X -> 시대의 트렌드에서 멀어진다는 강박관념
문화상품 소비 O -> 특정계급에 합류한다는 느낌.
아이돌스타가 우선적으로 겨냥하는 연령층은 당연히 10대인데 요즘 청소년들은 디지털 문화에 젖어 있다 보니 복잡하게 기승전결이 있는 노래들보다는 단순하고 감각적인 것들을 좋아한다. 이런 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돌 스타들의 노래의 많은 것들이 후크송으로 이루어져있다. 하지
락과 같은 장르를 천시하는 경향이 있음
각 나라의 정서에 맞는 음악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침체된 한국의 음반 시장을 되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작하면 해외 진출 때 성공할 가능성이 커짐
후크송처럼 반복하는 음악이 아닌 개인만의 특색있는 음악적 캐릭터를 키울 필요가 있음
아이돌 스타들이 대중문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면서 소비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의 상품성은 소비자들에게 소비동기를 부여하며 지갑을 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8월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에 당시 솔로 앨범 수록곡 ‘소년이여’를 먼
그룹가수들이 많아지는 요즘 가요계에서 댄스가수들이 주를 이루면서 안무도 중독성 있는 안무가 인기를 얻게 되었다.
유명한 중독성안무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바다카다브라>의 시건방춤, 카라의 <미스터>의 엉덩이춤, 소녀시대의<소원을 말해봐>의 제기차기춤 등 많지만 여기선 그 3개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