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 명사와 관형사는 그 판단이 어렵다.(수-의존명사. 그-관형사)학교문법에서는 이들을 자립형태소로 본다.
*실질과 형식을 나누는 것에서도 접사가 문제가 된다. 군-, 헛-, -꾼, -꾸러기 등의 파생접사는 일정한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고 해서 일반의 실질형태소와 의미의 크기다 대등하지는 않는
Ⅰ. 국어 품사 관형사의 정의
다음 밑줄 그은 말은 모두 체언 앞에 놓여서 그 내용을 자세하게 꾸며 주고 있다. 이렇게 체언을 수식하는 단어를 관형사라 한다.
이 사람은 세상의 온갖 걱정을 혼자 떠맡아 해요.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관형사에는 ‘이’처럼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관형사, ‘
1.2. 음소에 대한 제약
1.2.1 음소 구조 제약
음소 구조 제약은 변별적 자질이 모여 음소를 구성하는 방식에 대한 제약이다. 여기에서는 국어에 존재하는 음소 구조 제약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편의상 국어의 음소 목록은 표준발음법에서 규정한 바와 같이 설정한다. 또한 음소 구조 제약은 표현 방
2. 명사구
(1) the student of physics' hat에서 속격(genitive) 어미 ’s가 붙을 수 있고, 명사구의 일부인 of physics는 전치사구로 볼 수 있다.
a. the student of physics
① ?가 NP가 아닌 이
- 분포상의 이유 : 명사구의 위치인 주어나 목적어자리에 올 수 없다.
a. *Studnet of physics hit them.
b. *They hit student of phys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