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방정식을 이해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미래경영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다보스포럼은 기술과 사회, 경제, 지정학, 비즈니스 측면에서 4대 힘의 축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 4개 분야에서의 힘의 이동 원리를 진단해 미래경영에 적극 대비하는 기업과 국가, 사회만이 새로운 기
힘의 축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 4개 분야에서의 힘의 이동 원리를 진단해 미래경영에 적극 대비하는 기업과 국가, 사회만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낙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현재 세계는 공간적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의 중국, 인도로, 시장에선 생산자에서 소비자
힘의 방정식의 변화라는 명제로 요약될 수 있다.
힘의 이동이 시작되다
다보스가 주목하고 있는 힘의 이동은 경제, 비즈니스, 기술과 사회, 지정학적 영역 등에서 매우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먼저 경제 영역에서는 이머징 마켓의 부상이 눈에 띈다. 미국과 유럽 중심이었던 세계경제는 이제 BRICs, TV
힘의 축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 4개 분야에서의 힘의 이동 원리를 진단해 미래경영에 적극 대비하는 기업과 국가, 사회만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낙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적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의 중국, 인도로, 시장에선 생산자에서 소비자
[지구촌 힘의 이동] 세계경제이동 - 신흥 소비자의 부상
(1) 40억 개도국 소비 세력을 잡아야 한다.
아시아 인구는 39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65억 명) 61%를 차지한다. 이는 곧 아시아의 저소득층이 구매력을 갖게 되면, 곧바로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중국과 인도,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