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순풍은 앞에서 아뢰었다. “교주 위부고가 아직 항복을 안해 저와 교주 강목이 예전 인식이 있어서 격문을 받들어 올리고 앞서 가서 그를 귀순하게 하겠습니다.”
軍師大喜。
여군사가 매우 기뻐하였다.
又發令箭二枝, 一命董??疾速進兵, 攻打膠?敵寨;
?(새고막조개, 다슬기 감; ?-총11획; ha?n)
또
當下衆將士皆側耳靜聽, 呂軍師却以手指滿釋奴向月君道:“今日大功, 要成在這位女將軍。”
곧장 여러 장사는 모두 귀를 기울여 고요히 듣자 여군사는 손가락으로 만석노를 지적해 월군을 향하여 말했다. “오늘 큰 성공은 이 여장군에게 있습니다.”
月君道:“是了。”
월군이 말했다. “맞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