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는 꾸준히 여행 에세이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여행을 하며 작성하였던 몇몇 에세이들의 묶음집이다. 작가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여행의 재미와 놀라움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독자들에게 여행을
평소 TV에서 해설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는 것에 비해 많은 참고가 되었다. TV에서는 마치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쫓듯이, 아니 그것보다는 시청자를 싫증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톱랭크인 유명 프로의 경기장면을 주로 보여준다. 15번 홀의 티샷에서 강타하는 A프로의 장면에서, 갑자기 17번 홀에서 롱퍼
미래나노텍의 임직원들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위기 의식으로 무장하였다. 회사 설립 초에 실천했던 ‘도전과 혁신’을 잊지 않기 위해 항상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미래나노텍은 과거의 성공을 잊고 새롭게 회사를 정비했다. 위기 상황을 분명히 인식하고 고통스럽지만 반드시 해야 할 ‘창조적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 이지성작가가 저술한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여러가지 사례와 증거들을 통해 인문고전독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책으로서 인문고전 독서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자신의 한계가 무엇이었고, 어떻게해야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