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3절은 말씀묵상을 가까이 하는 자들을 가리켜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함.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
Ⅰ. 개요
교회는 성도들의 공동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교회를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곧 성도들의 모임으로 정의했다. 이 정의는 개신교 교회론의 기둥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 장로교회가 신조로 사용하고 있는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제 25조에는 교회론에 관한 매우 중요한
공부와 말씀묵상
① 성경공부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고 그 의미를 깨닫고자 연구하며 노력하는 것
② 말씀묵상이란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교제하는 일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매일 그 뜻에 순종하여 삶에
말씀도 듣지 않고,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자 : 아 그렇군요. 그래서 성훈씨의 얼굴이 안 좋았군요, 저도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속상하셨나요??
클라이언트 : 이제 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고 3이 되는데, 저렇게 공부는 안하고 매일 게임만 하고 있
공부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새 책이라도, 그것을 덮어두고, 읽지 않으면 폐지에 불과한 것이고, 헌 책이라도 그것을 마르고 닳도록 읽어서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면 그 책은 보물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으로 저희 3형제는 환경과, 상황을 탓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