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3절은 말씀묵상을 가까이 하는 자들을 가리켜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함.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
말씀선포 등 을 통해서 이교의 위험을 멀리하며 세상의 역경을 이길 수 있었다. John Brown, 「핸드릭슨패턴주석 히브리서」하권, 김창엽, 함영옥 공역 (서울 : 아가페출판사, 1988), p.126-127.
즉 교회안의 코이노니아는, 사악한 세상으로부터 벗어나 내적으로 믿음과 소망을 강화시키고자 한 것이다.
(2)
말씀을 붙잡고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I. 큐티로 시작한 나의 신앙 생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ㅁ하나님은 큐티하는 장게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고 약속하고 이행하는 분이시다. 말씀을 묵상한느 사람은 시냇가에 심긴
강의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1979년 이후 지금까지 캐나다 벤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의 편집 고문이다.
그는 「근본주의와 하나님의 말씀」「전도와 하나님의 주권」「하나님을 만남」「우리 가운데의 하나님」이외에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