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실질적인 리더가 누구인지 알아보게 되었다. 대중들은 어떤 인물을 리더로 생각하게 되며 대중이 뽑은 리더들이 보이는 개인적인 자질과 특징을 무엇인지 분석하였다. 또한 각 정당 리더의 영향력을 지난 4.11 총선 결과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보았다.
▶ 리더십과 정치에서의
5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서울시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가 총 1133명으로 확정
민주통합당은 공공 부문 비정규직을 오는 2014년까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서울시와 인천시, 광주시, 경남, 전남∙북, 충남∙북, 강원도 등 당 소속 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앞장서기로 함
민주당 당 지도부에 대한 불신으로 중도파 3% 정도 이탈과 기권이 발생했다. 당근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합해서 총 160석 될 수 있는 선거판이 무려 20석이 빠져나가고, 민주당 127석, 진보당 13석이 되어 버리고, 그 어부지리를 새누리당이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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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박근혜 대세론 ] 일
민주화와 재벌개혁, 중소기업 보호, 무상교육, 일자리 창출 등 복지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각 정당의 총선공약이 발표된 후, 기획재정부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내놓은 복지공약 모두를 집행하려면, 기존 복지예산 92조6000억 원 외에도 5년간 최소 268조 원이 더 필요하다고 구체적인 숫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복지, 교육, 경제, 정치, 문화 분야에서 각각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마음잡기에 부산한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 제시된 공약과 비전들이 구체적이지 않고, 다소 늦은 감이 있어, 유권자들이 이를 검증하기에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