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지역어민 500여명이 모임.
BUT 이 집회는 현실적인 어업 보상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
새만금사업자체에 대한 반대운동은 아니었다.
새만금사업 즉각 중단을 위한 부안 사람들(2000)
~2000
1996: 람사 회의 참가 이후
철새 탐사 프로그램 시작
1998: ‘새만금간척사업
백지화
Ⅰ. 새만금사업
1. 새만금사업의 개요
새만금사업(새萬金事業)은 전라북도 서해안에 방조제를 세워 갯벌과 바다를 땅으로 전환하는 간척 사업이다. 2007년 11월 22일 국회에서 '새만금사업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되었다. 새만금 방조제는 기존에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알려졌던 네덜란드
새만금 간척 사업은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다시금 ‘뜨거운 감자’ 가 되고 있다. 찬성과 반대, 그 어느쪽도 양보할 수 없는 싸움으로 한반도가 뜨거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새만금 간척 사업은 김대중 대통령의 집권당시, 환경 단체를 비롯한 여타의 새만금반대 단체들의 반발로 인해 2년여 동안 중지
1.새만금 간척사업의 배경
새만금사업이란 2012년 이후에 농지 28,300ha와 담수호 11,800ha의 수자원을 확보하여 미래의 식량부족, 물부족 시대에 미리 대비할 목적으로 정부가 9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간척사업이다. 그런데 96년 시화호 오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환경 단체 등이 새만금호의 수질문
사업인 새만금 간척 사업은 개발을 추진하는 농림부와 개발을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끊임없는 대립으로 인해 의견이 분분하다.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입장인 농림부는 새만금사업이 식량안보를 위한 쌀 생산을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농림부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식량 자급도는 28.5%밖에 안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