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은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의 정치이론가 마키아벨리의 저서로서, 정치학의 중요한 고전이다. 군주의 통치기술을 다룬 것인데, 군주가 국가를 통치ㆍ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권력에 대한 의지ㆍ야심ㆍ용기가 있어야 하며, 필요하면 불성실ㆍ몰인정ㆍ잔인해도 무방하고, 종교까지도 이용해
최우포 여곤루유쟁언
유독 상곤은 정사당에 거처해 매번 주청을 만나면 왕왕 두 사람 대신 서명해 중서사인인 최우포는 상곤과 논쟁의 말이 있었다.
從前朱?獻?鼠同乳, 稱爲瑞徵, 袞卽率百官入賀, 祐甫獨力駁道:“物反常爲妖, ?本捕鼠, 與鼠同乳, 確是反常, 應目爲妖, 何得稱賀?”
종전주차헌묘서
거란족을 몽고와 함께 몰아냄으로 고려와 몽고
형제관계를 맺음 → 몽고 지나친 조공 요구
몽고의 침입:
- 1차 침입(1231) : 살리타이를 통수로 한 몽고의 공격.
몽고는 고려의 투항을 요구
- 2차 침입(1232) : 최우 강화도천도
1. 몽고제국과 고려의 관계
1. 몽고제국과 고려의 관계
사진1. 강화도 천도
최우 강화도천도
- 3차 침입 (1235) : 우구데이 칸이 다시 고려원정 시작, 우구데이
칸의 사망으로 전쟁 종결
- 4차 침입(1246) : 구육이 즉위하고 다시 고려 원정시작
- 1246년 대칸 몽케 즉위. 고려에 투항 명을 내리나 고려 수락하
지 않고 , 원 엄청난 피해를 입힘
- 고종 46년 (약 30년간 6차례나 군대를 보냄)
포를 지급, 국가의 토지 지배권 강화
*녹봉제: 직전법 폐지, 관리들에게 녹봉만 지급
토지의 사적소유와 병작반수제에 입각한 지주제를 확산시킴
② 후기 : 직전법 폐지 이후 토지 소유의 양반 편중, 지주전호제 강화
*유형원의 균전론- 자영농 육성 (사?농?공?상에 따라 차등 분배)
*이익의 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