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구검(刻舟求劍)
刻:새길 각. 舟:배 주. 求:구할 구. 劍:칼 검.
[준말]각주(刻舟),각선(脚線),각현(刻鉉)
[유사어]수주대토(守株待兎)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자 뱃전에 표시를 했다가 나중에 그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의 비유.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의
却說曹操整繕軍馬, 出攻劉備。
각설조조정선군마 출공유비
각설하고 조조는 군마를 정비하고 유비를 공격하러 나왔다.
諸將恐袁紹南下, 乘虛襲許, 多有異言。
제장공원소남하 승허습허 다유이언
여러 장수는 원소가 남하하여 허한 틈을 타서 허도를 습격한다고 많이 다른 말이 있었다.
操獨謂劉
[ 어려움을 딛는 과정 ]
자신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 그 상황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 갑니다. 저는 닥친 위기에 맞서는 패기 하나로 어려움을 발판삼아 일어서며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학문의
콜롬비아(Colombia)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북서쪽 끝에 있는 나라로, 남아메리카에서 경제 규모 4위의 중진국이 다. 인종적으로 매우 다양한 구성을 보이며, 토착민 후손과 에스파냐 식민자, 아프리카 노예, 20세기에 유럽과 중동에서 온 이민자들의 후손들의 교류로 이 <그림 1> 콜롬
Ⅰ. 사자성어(고사성어, 한자성어)의 사례(ㄱ~ㄴ)
* 각주구검(刻舟求劍) 배에 새기어 칼을 찾음. 시대의 변천을 모르고 융통성이 없이 어리석음.
* 간난신고(艱難辛苦) 어려움을 겪으며 고생함
* 간담상조(肝膽相照)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귄다.
* 간두